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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스(Bob Books) 리딩키트 세트. 역시 미국 1위 파닉스교재답다 싶어요.

작성자 강수란(ip:)

작성일 2016-10-25

조회 6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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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엄마표영어 시작하던 시절에 아이에게 읽힐 책을 찾아보다가

파닉스, 사이트워드 몇몇 교재들을 추천하는 글들을 보게 되었었는데

그 때 밥 북스(BOB BOOKS) 교재를 알게 되었었어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좋은 파닉스 교재이고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 칭찬이 자자했었는데

그 당시에 첫째아이가 생각보다 빨리 영어책 리딩이 가능해져서 구입까지는 안했다가

둘째아이에게 슬슬 파닉스가 필요한 시점에 밥북스 리딩키트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 괜히 난 소문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








밥북스 리딩키트 세트는 5단계로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비기닝 리더스, 라임 워드, 얼리 리더스, 사이트워드1로 구성되어 있어요.


파닉스는 아이에게 영어책 노출을 하고 있으면서 어느 정도 귀가 트이고

문자에 관심이 있을 때 시작하면 좋아요.

이 밥북스 리딩키트 구성이면 차근차근 파닉스를









 

 
 


각 단계별로 패키지 구성은 스토리북, 워크북, 플래시카드, 하이브리드 cd, 크레용, 부모가이드로 되어 있는데요

스토리북 권수만 약간 차이가 있어요.

알파벳, 비기닝 리더스, 얼리 리더스는 스토리북이 총 12권이고

라임 워드와 사이트워드1은 스토리북이 총 10권 구성이예요.




**************


각 단계별로 스토리북을 보여드리자면-








밥북스(Bob Books) - RK1 Alphabet
1단계는 파닉스의 워밍업 단계로 보시면 되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26개의 알파벳을 배우게 되는데

스토리에 나오는 단어와 이미지를 통해 각각의 알파벳 철자가 가진 소리를 배울 수 있어요.













밥북스(Bob Books) - RK2 Beginning Readers

알파벳. 음가를 인지하고 있다면 그 다음에 활용해볼 수 있는 단계로 

자음-모음-자음 조합의 세 글자 단어만로만 이루어진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영어책을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밥북스(Bob Books) - RK3 Rhyming Words

Rhyming words는 시작소리는 다르지만 끝소리는 같은 단어를 말하는데요

이 문장 라임을 통해 영어감각을 키울 수가 있는 단계가 3단계예요.

스토리북은 영어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의

3~4개 단어로만 조합된 문장이고 라임이 같은 단어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두번째 사진인 <Dan's Plan>이란 책에서는 -an으로 끝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권의 책에서 -an이 반복되기 때문에 읽으면서 그 규칙을 아이가 배우게 되는 거죠.





 







밥북스(Bob Books) - RK4  Ealry Readers

4단계는 3단계보다는 문장이 약간 더 길어졌는데요

4단계에서도 mat, cat 과 같은 자음-모음-자음 조합의 세 글자 단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파닉스 규칙을 적용해서 영어책을 읽는 연습을 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파닉스 교재이기 때문에 엄청 웃기거나 스토리가 빵빵하진 않지만

밥북스 책 곳곳에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이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거예요.










밥북스(Bob Books) - RK5  Sight Words 1

영어는 파닉스 규칙이 적용되는 단어들이 더 많지만 사이트워드도 만만치 않게 많아요.

따로 규칙이 없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반복 노출을 하면서 익히는 방법밖에 없어요.

밥북스 사이트워드에는 각 권당 3개의 사이트워드가 나오고

단순하고 쉬운 문장에 사이트워드가 반복적으로 나와서 쉽게 배울 수가 있답니다.







 
 
 


5단계의 각 구성마다 플래시카드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 플래시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을 텐데요

책을 읽어보기 전에 아이에게 보여주거나 아니면 읽고 난 후에 보여줘도 되구요

 저희 둘째의 경우에는 책 읽기 전과 읽고 난 후 보여주면서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플래시카드를 노출하니 역시 습득이 빠르더라구요.







 

 
 


밥북스 파닉스 교재는 파닉스를 익히기 위한 풀세트라고 보심 되요.

이 구성 안에 들어있는 cd는 그냥 음원만 들어있는 게 아니라 하이브리드 cd라서

컴퓨터에서 재생시켰을 때 더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 활용이 가능해요.









하이브리드 cd를 재생 시키면 원하는 책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그 책을 읽어주는 기능도 있고 배워야 하는 단어들을 활용한 2가지 게임도 있어요.

위 사과나무 게임은 sam 이라는 단어를 만들기 위해

그에 맞는 철자를 찾아서 클릭하면 단어가 완성되는 게임인데

역시나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ㅎ

아이 나이, 수준에 따라 다를 수 있을 텐데

어느 정도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다면 하이브리드 cd 활용 해보세요~








1단계-알파벳 워크북




2단계 비기닝 리더스 워크북




3단계 라임 워드 워크북





4단계 얼리 리더스 워크북





5단계 사이트워드 워크북


각 단계별로 워크북이 있고 각 스토리북마다 워크북이 3장씩이예요.

색칠을 하거나 선을 긋거나 따라 쓰거나 스티커를 붙여보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문항수가 딱 적당하다 싶고 그 내용도 딱 필요한 핵심만 모아놓았다는 생각이예요.








어떻게 노력하고 이끌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부모가이드북을 참고하시면 되요.

영어로 되어 있어서 놀라셨다구요? 저도 처음엔 놀랐는데(ㅋㅋ)

홈페이지 가니 자료실에 한글번역본으로 올라와 있어서 그거 다운받아 활용하고 있어요..ㅎ







 


각 패키지마다 8색깔의 크레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처음엔 서비스인가? 싶었는데 워크북 활용할 때 요긴하게 잘 쓰이더라구요.

크레용 자체에 밥북스라고 써 있어서 저희 아이는 워크북 풀 때 꼭 이 크레용 사용해요...ㅎ








이건 밥북스 리딩키트 세트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딩펜이예요.

리딩펜이 없다면 cd를 활용해서 음원을 들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리딩펜이 있어서 바로바로 음원을 듣고 따라하는 게 활용도면에서 더 좋더라구요.

이 리딩펜은 스토리북에 나와 있는 문장과 그림을 읽어주고

플래시카드도 읽어준답니다.


지금 밥북스 리딩키트 세트를 구입하면 리딩펜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하니

이럴 때 리딩펜까지 득템하면 좋겠다 싶어요.

이거 따로 구입하려면 가격이... 아시죠??







여기서부터는 저희 둘째랑 이 밥북스를 활용했던 이야기를 해볼께요.

참고로 둘째는 현재 6살이고 알파벳은 알고  파닉스 규칙에 대해선 몇가지 아는 정도이고

이제껏 영어책과 dvd 노출이 있어서 어느 정도 영어소리에 귀가 트인 아이예요.


둘째랑 활용했던 책은 2단계 비기닝 리더스의 첫번째 책 <mat>이었어요.

먼저 플래시 카드의 그림과 글자면을 보여주면서 어떤 단어인지 보여주고 따라 읽기 했어요.








비기닝 리더스의 스토리북 첫장에는

이렇게 그 책에서 배우게 되는 음가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이 부분도 따라 읽고 넘어갔어요.







이 책을 제가 먼저 한번 읽어주고선 그 다음엔 아이가 읽어볼 차례.

처음엔 어떻게 하지? 이런 표정이던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읽으면 된다고 하니

그 때부터 자신감 갖고 읽기 시작하는데

우와~ 그 때 표정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그거 아시죠? 내가 해냈어! 하는 그런 표정이요...ㅎㅎ

엄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책을 읽었다는 거에 무지 뿌듯해더라구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서 하루에 한권씩만 할 계획이었는데

<mat> 스토리북 한 권 읽고 나더니 탄력 받았어요.

또 읽자고 그 다음 책을 찾더군요..ㅎㅎ


2단계 비기닝 리더스의 두번째 책인 <sam>은 첫번째 책에 c, d 사운드가 추가되었는데요

플래시카드로 익힌 것도 있고 그림 자체만으로도 상황파악이 되기 때문에

두번째 책도 막힘없이 클리어...!!

칭찬 듬뿍 해주고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줬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요...ㅎㅎ









더 탄력 받아서 이 날 세번째 책까지 읽었답니다..ㅎ

이제껏 외워서 읽던 책과는 달리 혼자서 이 책을 읽었던 자신감에 아주 기분이 좋아보였어요..

물론 퇴근하고 온 아빠에게 학교 끝나고 온 언니에게 엄청 자랑을 했더랬죠...ㅋ

둘째가 혼자서 책을 읽는 걸 보고서

이 책이 이래서 미국 엄마들 사이에서 그렇게 인기가 좋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네요..:)


이렇게 아이가 자신감을 얻었으니 반복하면서

더 자기것으로 만들도록 도와주려구요~~











둘째는 워낙 워크북 활동하는 걸 좋아해서 밥스북의 워크북도 당장 풀겠다며 크레용 꺼내더라구요.  

색칠하고 따라쓰고 스티커 붙이면서 아주 재미있어 했어요..ㅎ



둘째가 이만큼 해놓고서 저에게 하는 말이

" 그럼 나 이제 언니처럼 책 읽을 수 있게 되는 거야?"였어요.

영어책 잘 읽는 언니가 평소에 많이 부러웠던 모양이예요...ㅎ


앞으로 밥북스 리딩키트 세트로 아이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해나가려구요.

많은 파닉스 교재를 봤는데 밥북스는 체계적으로 잘 만든 교재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또 아이가 나도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아이의 반응이 좋아서 더 마음에 들구요 :)

괜히 미국에서 1위 파닉스 교재가 아니구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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